서울 중랑구 상봉역 인근에 위치한 주거형 오피스텔 ‘상봉역 반도유보라 퍼스트리브’가 마지막 잔여세대를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지하 7층에서 지상 18층까지, 전용면적 39~84㎡로 구성된 이 단지는 총 196실을 제공하며, 반도건설이 시공을 맡았다.

상봉역까지 160m 거리의 초역세권으로 7호선, 경춘선, 경의중앙선 및 GTX-B 노선(예정)을 이용할 수 있다. 코스트코, 홈플러스, CGV, 엔터식스 등의 생활 편의시설도 인근에 밀집되어 있다.

단지는 1.5룸, 2룸, 3룸 등 다양한 평면 구성을 갖추고 있으며, 북카페, 게스트룸, 옥상정원 등의 커뮤니티 시설을 제공한다. 또한 스마트 IoT 서비스를 통해 가전, 조명, 난방을 손쉽게 제어할 수 있으며, 100% 자주식 주차 시설을 도입해 주차 편의성도 높였다.

‘상봉역 반도유보라 퍼스트리브’는 교통과 생활 편의성이 뛰어난 초역세권 입지와 더불어, 다양한 평면 구성을 통해 실수요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상봉역 반도유보라 퍼스트리브는 준공이 완료된 상태로 계약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